2015년 7월 3일 금요일

Vozvrashchenie (2003) , 영제 The Return.


 부자 간의 이야기가 너무 공감이 간다.
'원수만도 못한 가족이 있다'는 이야기를 이해 못했던
대학교 초년생 시절 동기가 생각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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